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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도착하여수화물 찾고 환전하고 공항나오는데 20분 못걸렸네요~입국심사는 연착없고 비행기도착 시간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빨리 줄을 서느랴 인것같아요ㅋ 대기줄 몇번 경험해본 저는탑승 내리자마자 대식구 끌고 미친 경보로 2번째로 입국심사를 걸쳐 기다림없이 빠져나왔어요~ 아이가 있는 가족들은 함께 여권 내셔도됩니다~또한 미리 환전금액 50달러 준비 후 달러환율 핸폰 계산 후 돈 그자리에서 계산하면 빠르게 확인가능하세요~
7명의 식구들의 숙소는 저는 베이스워터를 선택했네요~픽드랍 금액 지불후 사장님 덕분에 편하게 오면서 이런저런 정보를 수집했습니다ㅋ베이스워터에서 지내다 온 소감으로빌리지안이 너무 안전하고 여유롭고 또한 숙소 수질 걱정을 많이 했는데ㅜ5일 동안 대식구들이 사용했는데 거의 안변했어요~또한 빌리지안에 슈퍼, 수영장있어서 간단히 사기좋았고 입구쪽에 트라이시클 대기중이라 편했네요가이사노그랜드몰갈려고 입구쪽갈려고 나오니
가드가 트라이시클 불러주는데 100페소 부르는데쩝? 협상하는구나 ㅡㅡ인상이?두대 필요해 얼마하니 한대당 100이라는데ㅋ디스카운트하니 80씩? 아니 나는 두대에 100에 가자~했더니 알겠다고 타면서도 오직 두대에 100이라고 확인하고 내리면서 110줬네요ㅋ직통은 50

페소입니당ㅋ저는 그랩보다 트라이시클이 편하더라구요ㅜㅜ집앞까지 데려다주십니다ㅋ점심은 2층 문카페에서 먹었어요~피자맛집인듯ㅋ두번시켰어요 하와이안피자 강요~크림파스타, 망고 쉐이크, 립바베큐 마늘밥ㅋ가격착하고 맛있어요~꼬맹이들 끝까지 먹었어요이번여행은 태풍영향으로 호핑은 취소가되고 ㅜㅜ pop1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요예전 몇년전에 받아보고 반했던곳인데 역시나 배신하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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