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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중계 먼지제거테이프로 먼지를 뗐는데 바닥에도 먼지가 보여서 먼지제거테이프로 먼지를 제거 하믄서 애들 방까지 가게 되었어요. 저희집이 작아서 5분도 안되는 곳이였어요. 그런데 밑에 층이라며 올라온거죠. 도대체 이시간에 뭘 하시길래 이리 시끄럽냐면서 초면에 이리 말씀하시는거에요. 남편은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무슨일이시냐며 물었더니.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왜이리 시끄럽냐면서 경비실에 전화가 안받아서 직접 올라왔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당황해서 먼제테이프 들고 나가서 이거 했다고 얘기하고 시끄러웠다면 죄송하다 했어요. 자제하라 말하며 내려갔어요. 이 먼지테이프가 그리 시끄러운 소리인줄 몰랐어요 단1도요ᅮᅮ 그날 억울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해서 내일은 내려가서 인사도 드리고 뭐라 얘기를 해야 되나해서 잠도 못 잤어요. 다음날 롤케익도 사고 두 딸 옷 챙겨입고 남편 퇴근하자마자 내려갔어요. 분명 불이 켜져 있는데 문을 안열어주시더라고요. 남편 저녁밥 먹이고서 다시 내려갔더니 불이 꺼져 있네요. 그 다음날 오전 오후까지 애소리 남편소리 다 들렸어서 저녁엔 있것지 싶어서 남편 퇴근하는 8시에 내려갔는데 불이 꺼져서 이날도 허탕쳤었어요. 오늘 드디어 내려갔다 왔는데요. 그날 일 정말 죄송했다 말씀드리고, 저희 애들 9시전에 무조건 자서 9시 이후에 시끄러울 없고, 평소에도 뛰지 말라 수십번 얘기하는데 애들이다보니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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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뛴다고 이해해달라고, 테이프도 밤엔 자제하겠다고 얘기드렸어요. 이사온지 몰랐어서 인사가 늦어서 죄송하다고도 얘기했고요. 아랫집에서 얘기하길..3살 정도 되 보였어요. 세면대에서 양치하고 칫솔을 세면대에 탁탁 치는 소리에도 자기집 애가 깬다면서 많이 예민하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자기남편이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서 주말엔 늦잠 자야 하는데 위에서 아침 일찍부터 방방 뛰어대서 화가 날때가 많다고 주말아침엔 조심해 달라더라고요. 띠옹뭐지 이게?싶더라고요. 저희 애들 8.6살 이고요. 9시에 자니깐 주말에는 7시~8시 사이에나 일어나는데. 이때 애들이 하루를 시작하는데. 애들이 일어나면 둘이서 역할놀이 하믄서 왔다갔다 하는데 그게 층간소음에 해당 되나요? 저희 윗집은 새벽 5시부터 하루를 시작하는데 시끄러워도 집집마다 시작하는 시간이 다르지 하면서 그려려니 넘어가거든요 저흰. 좋게좋게 넘어갈려고 잘 지내볼려고 며칠을 왔다갔다하며 잠도 못자고 있었는데. 저리 나오니깐 더 억울한거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같이 애 키우는 입장인데. 왜 윗집인 저희가 기죽어 살아야 하는지ᅮᅮ 저희 두딸은 9시전에 들어가서 진즉 자고 있는데 밑에 층은 아직도 울며 웃고 놀고 있네요. 너무 답답해서 아파트 관리규약 찾아서 층간소음편을 정독했어요. 저녁 10시 – 새벽6시 까지 조심하라는 내용이라 저희는 해당 사항이 아닌데. 제가 한방 먹고 올라온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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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네요ᅮᅮ 이럴땐 어찌하는게 좋은가요? 저 아파트 10년 살면서 이렇게 항의 받아본거 처음이라서 어찌해야 되나 모르겠네요. 현재 집매매 거래중에 있는상태입니다. 석동 쪽 우x 으로 다음달 말에 이사예정이에요 다름이아니라 근처 부동산 기고 거래중에 정말 이건아니다 싶네요ᄏ 계약 하려할땐 간이고 쓸개고 다빼줄것 처럼하더니 현재는 잔금만 남은 상황에 친절은 바라지않지만 기본이 안된것같아서 너무속상하고 화나서 이렇게 쓰게되었어요. 벌써 트러블 난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대표적인것 한가지.. 복비 현금영수증 요청드렸어요그래서 전 그담날로 인근 친한부동산에 제일풍경채 매물 확인 부탁드리고 백운호수내 부동산도 방문해서 정보 확인하고 현장도 보고..주말에 한번에 계약이 어긋 나자..갑자기 피값도 오르고 매물도 거둬들이고 그러더라고요..ᄏ.ᄏ 아는 지인은 제가 소개하여 바로 매물 잡고 거래까지 되었는데..전 자꾸 문제가 생겨 계약까지 안되고..ᄏ 그러던 중..맨 처음 관심갔던 1층 물건이 결국 제께 되더라고요..아이들 생각해서 1층..아이들 너무 좋아하네요..저도 내년에는 남편이 대전으로 교육을 가서 6개월 독박육아 해야하는데..아이들 혼내는거에 80프로 이상이 집에서 뛰어서 생기더라고요..그래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1층 들어갑니다. 어제 계약서 쓰고 들린 코다리명가에서.. 사장님께서 언제입주해? 하고 물으셔서..제가 유명인은 아니지만..그래도 함께 고생했던 초기 입협분들..그리고 저 복직, 하면 우리 아이들 보기는(?)해주신다는 불량주부님, 그리고 5층에 울아들 미리 친구 맺어주기로 한 윤엄마언니, 3년동안 베스트프렌 쌀마녀님, 쌀마녀랑 친구하기 로 해서 또친구하기로한 작은향기님(쥐가 빠른생이라.ᄏ)..생각만 해도 정겨운 이웃들이 혹시 사탕이 왜 안보여? 그럴까봐.. 말씀은 드리는게 예의일것 같아서요. 그리고 우리 친언니보다도 저를 아껴주고 이끌어주는 우리 회장님..희옥이 언니도..이 글로 충격 잡수지 말고..ᅲ좋은 언니네서 난 살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제가 정말 애정하는 곳..엘센트로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저희 이 아파트로 이사온지 5년 됐고, 단 한번도 밑에 층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온적도 없었어서 밑에층에 새로 이사왔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화욜 밤 12시 넘어서 브라질과 축구 보다가 거실 매트에 먼지가 보여서 ..백운호수네 아파트를 검색했더니 제일풍경채가 딱! 제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